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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스터디 8일차
08. 기억에 남는 채널 만들기
08-1. 채널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사람들은 언제 구독을 누를까?
- 시청자는 '구독' 버튼을 채널의 홈에서 가장 많이 누른다.
- 채널 홈에서 구독 버튼을 누르는 비율이 무려 90% 이상이다.
나만의 분위기를 풍기는 채널을 만들자
- 채널 아트, 채널 아이콘 등의 이미지 요소를 통일감 있게 구성하여 채널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하자.
- 반복되는 색상, 로고, 캐릭터 등을 등장시켜 시각적인 요소의 결을 똑같이 유지하자.
현재 메인으로(?) 운영하고 싶은 두 개의 채널. 색상의 통일감은 주려고 노력은 했었음. 영상 썸네일이 통일성 있지는 않은 것 같다.
08-2. 네 가지 핵심 요소로 나만의 채널 꾸미기
콘텐츠가 전문적이고, 영상이 구준히 올라올 것 같은 느낌 주기
첫째, 채널 아트
- 채널 상단에 크게 보이는 배너를 말한다.
- 채널 아트 오른쪽 아래에는 맞춤 링크를 배치할 수 있다.
- 내 채널의 주제, 키워드, 등장인물의 사진 등을 삽입해 핵심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야 한다.
- 대표 색상을 사용해 시각적인 분위기를 드러낼 수도 있다.
- 여기에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채널아트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채널 아트를 조금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듯.
둘째, 채널 아이콘
- 유튜브에 표시되는 프로필 사진.
- 추천 채널, 동영상 목록, 시청자와 댓글을 주고 받을 때도 노출됨.
- 정사각형 이미지로 업로드하지만, 원형으로 보일 때가 많아 잘릴 영역을 잘 고려해야 함.
=> 채널 아이콘은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 본 것인데... 잘 보이려나?
셋째, 채널 예고편
- 아직 구독하지 않은 시청자가 내 채널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동영상이자 내채널의 소개 영상.
- 채널을 대표하면서 조회수가 많고 시청 시간이 긴 동영상이 적합하다.
- 채널 소개 영상을 별도로 만들어 예고편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2분 이내로 짧게 만들기.
=> 왼쪽 채널은 예고편이 있고, 오른쪽 채널은 예고편이 없다.
넷째, 맞춤 미리보기 이미지
- 채널 홈 화면에서는 여러 미리보기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시각적인 결을 맞추는데 신경을 써야함
- 텍스트 / 이미지 배치나 색상 / 스티커나 바 등으로 통일감 주기
=> 맞춤 미리보기 이미지를 조금 더 신경써서 통일성을 줘야겠다.!!
08-3. 워터마크, 브랜드 통일감과 구독 유도를 동시에!
- 워터마크란 :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볼때 오른쪽 하단에 로고나 구독을 요청하는 이미지
- 역할1. 지금 시청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가 어느 채널의 콘텐츠인지 명확하게 보여줌
- 역할2. 워터마크를 클릭하거나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기만 하면 채널 구독으로 바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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