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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공부단 스터디 2일차(2)]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03. 나의 첫 블로그 만들기
03. 나의 첫 블로그 만들기(2)
03-5. 눈길을 끄는 타이틀 만들기
- 타이틀 이미지는 블로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디자인 감각이 좋지 않기 때문에 타이틀을 직접 만들기 보다는 다음의 단계에서 소개하는 기존에 만들어진 스킨을 적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03-6. 분위기를 확 바꾸는 스킨 적용 방법 3가지
- 기본 스킨 선택하기
- 아이템 팩토리 스킨 사용하기
- 나만의 개성이 담긴 스킨 만들기
아이템 팩토리에 방문해 보았다. 갯수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마침 가까운(?) 곳에서 달빛과 잘 어울리는 스킨을 발견해서 적용해보았다.
03-7. 레이아웃, 위젯 보기 좋게 꾸미기
- [ 레이아웃, 위젯 설정 ] 기능을 사용하면 블로그 메뉴 영역에 들어갈 메뉴를 정하고, 타이틀을 위쪽이나 아래쪽에 배치하거나 레이아웃을 1단부터 3단까지 원하는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 원하는 위젯을 추가하여 노출 위지도 조정할 수 있다.
이것 저것 손 대면서 수정을 해보고 있다.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듯.
03-8. 노출이 잘되는 상단메뉴와 대표메뉴 설정하기
- 상단메뉴는 블로그 타이틀 밑에 자리 잡고 있으며, [ 프롤로그 ]와 [ 블로그 ]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 방문자들은 상단메뉴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모여 있는 카테고리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 블로그 대문은 컴퓨터로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처음 보이는 화면 구성을 말한다.
- 블로그 글이 많이 쌓이지 않았다면 글이 바로 보이는 [ 블로그 ]로 대문을 설정하는 것이 좋고, 글이 많이 쌓였다면 [ 프롤로그 ]로 원하는 글 목록으로 첫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쓸모있는 글이 아직 많지 않으므로 일단은 블로그로 대문을 설정하는 것이 좋겠다.
03-9. 카테고리 쉽게 편집하기
- 카테고리는 자신의 관심 분야나 운영할 블로그의 목표에 맞게 정하되, 핵심 키워드가 포함된 것이 좋다.
- 카테고리는 처음부터 많이 만들어 둘 필요는 없다.
- 페이지당 글의 개수 정하기 : 글의 길이에 맞춰 페이지당 글 수를 정하는 것이 좋다.
- 카테고리의 [ 주제 분류 ]는 글의 성격을 규정 지으며, 검색에 더 잘 노출될 수 있게 해 준다.
- [ 글 보기 ] 는 기본적으로 [ 블로그형 ]으로 설정한다.
- 카테고리가 많을 경우 구분선을 추가하여 구획을 지어준다.
카테고리 정리가 잘 안되어 있다. 일단 비어있는(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삭제를 했다. 명칭과 순서를 재배치할 필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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