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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제4판(제이펍) Android Programming, the Big Nerd Ranch Guide - 코틀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NDROID PROGRAMMING, THE BIG NERD RANCH GUIDE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제4판 (크리스틴 마시캐노, 브라이언 가드너, 빌 필립스, 크리스 스튜어트 지음, 심재철 옮김, 제이펍) 오래 전부터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여러 권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주로 자바에 관련된 책들이었는데 꽤 여러 권의 책들을 읽었지만 아직 변변찮은 결과물을 하나 만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버전들은 계속 올라가는 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들만으로는 한계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알게 되었고 이에 관련한 안드로이드 개발 책들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금 서평을 작성하고 있는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2021. 4. 15.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고돈호, 한빛미디어) :: IT 도서 리뷰, 서평, 후기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고돈호, 한빛미디어) 제목 :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저자 : 고돈호 발행 : 2020년 5월 1일 펴낸곳 : 한빛미디어(주) 한빛미디어에서 주관하는 나는 리뷰어다 활동으로 제공받은 책을 통해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책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은 서평단 활동과 상관 없이 책을 읽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솔직하게 적은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개발자였네 2013년 11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무모한 도전을 했었다. 근무하고 있는 대안학교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들어보자! 코딩의 코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책 한권을 구해서 따라해보았다. 오래전 일이라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이.. 2020. 5. 31.
나도 앱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앱 인벤터로 어플 만들기 과정에 도전하다!! 나도 앱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앱 인벤터로 어플 만들기 과정에 도전하다!! 이전 글( 웹에서 안드로이드 App을 쉽게 만들어보자 - MIT App Inventor 소개 ) 에서 앱 인벤터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의 글이 수박의 겉 핥기 정도도 못 되는 수박 구경 정도였다면 오늘은 본격적으로 뭔가를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박을 잘라보기라도 해야죠!! 시작하기 MIT 앱 인벤터 사이트에 접속을 합시다.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appinventor.mit.edu/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 연결됩니다. 새로은 앱을 만들어 보기 위해 화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 Create apps! ] 버튼을 눌러봅시다.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창이 뜹니다. 가.. 2016. 12. 15.
웹에서 안드로이드 App을 쉽게 만들어보자 - MIT App Inventor 소개 웹에서 안드로이드 App을 쉽게 만들어보자 - MIT App Inventor 소개 평소에 코딩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몇년 전에는 인터넷과 여러 안드로이드 앱 개발 책들을 보면서 틈틈이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당시에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하려면 기본적으로 Java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아야 했고, JDK (Java Development Kit)와 SDK를 설치해야 했고, 이클립스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같은 코딩 툴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 부터 뭔가 너무 어려웠죠! 그런데 요즘은 새로운 유형의 코딩 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메이커(http://w.. 2016. 12. 9.
구글 문서, 스마트폰 활용팁! 음성으로 손쉽게 텍스트를 입력하자! 구글 문서, 스마트폰 활용팁! - 음성으로 손쉽게 텍스트를 입력하자! 회의 중인 내용을 문서로 작성할 때! 강의를 들으며 그 내용을 바로 적고자 할 때! 요즘에는 종이에 펜으로 옮겨 적는 대신 컴퓨터로 바로 작성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을 다 받아 적는 다는 것은 웬만한 타이핑 실력(?)을 갖지 않고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죠. '사람들이 말 하는 것을 자동으로 받아 적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것을 음성 인식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현대의 음성 인식 기술은 예전에 비해 훨씬 발전했습니다.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서 직접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추천 글 : 인쇄물을 편집 가능한 워드(텍스트) 파일로 손쉽게 만드는 방법 - 구글 드라이브(문서) 이용팁 구글 문.. 201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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